트와이스 사나가 진짜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트와이스 사나가 진짜 지우고 싶은 과거

 

 

트와이스 사나 프로필

 

 

이름: 미나토자키 사나 (Minatozaki Sana, 湊﨑 紗夏)
생년월일: 1996년 12월 29일 (만 26세)
국적: 일본
키: 164cm
몸무게: 44kg
혈액형: B형
발사이즈: 230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학력: 일본 고등학교 졸업정도인정시험 (합격)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데뷔: 2015년 TWICE EP 앨범 ‘THE STORY BEGI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m.by__sana/

 

 

 

 

 

 

사나가 지우고 싶은 과거는?

 

 

사나는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을 흑역사로 꼽았습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졸음을 참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사나는 이때 3일째 밤을 새웠다고 밝혔습니다.

 

사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한 Q&A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그날 방송 짤이 있는데 그날을 지우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건 진짜 피곤해 죽을 것 같을 때 나오는 표정인데”, “이건 JYP가 잘못했네”, “진짜 너무 힘들어 보인다”, “열심히 산다는 증거다”, “저 상황에서 욕 안 한 게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트와이스 사나는 예능 방송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든 적이 있어서, 그 모습을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방울토마토 8개만 먹기도 했다고 했다.

 

 

 

 

 

사진 MBC '오빠생각' 출처

 

 

 

 

 

 

트와이스의 멤버인 사나는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7월 12일 그녀는 트와이스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4월 26일, 도쿄돔 공연을 마치고 출국 절차를 밟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monot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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